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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아니고, 단 몇분만에 끝장났어요

작성자 윤****(ip:)

작성일 2018-10-19

조회 148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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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하도 지롤맞아서....여러가지 갖고 놀라고 넣어도 거들떠도 안봐서 그냥 싼 맛에 데코도 할 겸 샀어요.


근데 넣어주니 진짜 환장을 하면서 미친듯이 갉갈가락락가락라갉가락라가락라ㅏㅏ가락락 거리면서


이거 뭐 노는 것도 아니고 자기 영역에 다른 생물체가 들어온 것처럼 물어뜯고 이리저리 흔들고 난리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몇분만에 사망....


구매 당시 나이가 2년 채우기 딱 3달 전이었는데, 생후 3개월 발랄했을 때와 같이 팔팔하게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나이가 들어 기운이 없어보인다 생각했는데, 그냥 무료했던 건가 싶기도 하고....


찍어뒀어야 하는데, 황당해서 생각도 못했네요.


나중에 보니 해체된 잔해는 자기 집으로 끌고 가서 베딩으로 쓰더라구요.


오랜만에 사료들도 2주분밖에 안남아서 들어왔는데, 갑자기 이 공 생각이 났어요.


근데 품절이라니.... 저도 슬프고 우리 햄찌도 슬프고.... 입고가 되기만 하면 여러개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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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10-20

    평점 0점  

    스팸글 아 이 공 정말 좋죠ㅠㅠ저희집 햄쥐도 물어뜯고 굴리고 엄청 잘 가지고 놀았었는데요. 완전히 해체돼서 재구매하려고 들어와보니 품절...다음에 재입고된다면 여러 개 쟁여두고 싶어요ㅠㅠ
  • 작성자 박****

    작성일 2018-11-04

    평점 0점  

    스팸글 저희집 애도 이거 진짜진짜 좋아해요ㅠㅠㅠ 안에 좋아하는 간식 넣어주니까 6분만에 반토막내고 간식 겟ㅠㅠ 전에 다른 쇼핑몰에서 여러개 사뒀어서 아직 남아있긴하는데, 다 떨어지면 어디서 사야할 지 막막하네요ㅠㅠ 재입고 해줬음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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