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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ip:)
작성일 2018-04-28
조회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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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긁어대서 그냥 햄스터 습성이라 생각했는데
배딩이 맞지 않으면 재채기도 하고 피부병도 생기고 한다해서 바꿔보았어요.
압축이라 풀어놓으니까 풍성하기도 하고
깔아놓고 햄찌 데려오니까 두손으로 파고 입으로 물어 나르고 너무 신나하며 놀아요.
다만 은신처 입구에 산처럼 쌓아놓고 쏙 들어가 안나오면 햄찌 얼굴 보기 힘든게 문제라면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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