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온지 일주일 된 생후 4주차 아기가 원충감염으로 설사를 시작해서 약+이유식에 추가해서 먹였어요.
너무 어려서 병원에서 많이 먹고 살 꼭 찌워야 산다고했는데,
예전에 햄토피아에서 샘플로 받아뒀던 인트라젠 생각나서 이유식에 섞어 급여했어요. 물론 약이 가장 큰 몫 했겠지만, 인트라젠도 효과 톡톡히 본거같아요. 아직 안심하긴 이르지만 지금은 잘 놀고 잘 먹고 잘 싸요. 샘플은 아침저녁 소분해서 사용했고, 한포로 3일정도 먹였어요.
샘플은 이제 다 먹여서 구매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