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정도 사이즈면 가족들한테 눈치 안 보일 정도로 딱 적당한 선에서 잘 타협 본 사이즈인 것 같아요ㅋㅋ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크릴 창이 좀더 투명했으면 좋겠다는 점? 아크릴문 통해서 햄찌를 관음하려니 좀 화질구지같은 느낌이랄까..
아크릴문 바로 밑에 3센치 남짓 투명한 테두리 부분 있잖아요? 그부분이 제일 맑고 투명함ㅋㅋ
조금이라도 더 선명한 고화질로 보고 싶은 맘에 나도 모르게 맨날 그 좁은 틈으로 관음하게 됨 ㅋㅋ (나만 이런 거 아니지...?)
p.s: 내부 바닥에 바퀴있는 부분이 볼록 솟아 있는 것도 개선 됐으면 좋겠네요 여러모로 구조물 배치에 제한이 생기네요
p.s: 아크릴 창 안쪽에 보호필름이 붙여져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음..와...; 떼고 나니까 겁나 투명해짐..;; 오른쪽 상단 손톱만한 스티커에 그냥 로고처럼 햄토피아라고 써 있는 줄 알고 자세히 안 봤는데 보니까 보호필름 붙여져 있다고 써있었네..;; 와...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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