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제품 흰색 구매해서 썼는데 다 써서
이번엔 내츄럴 색상으로 구매.
하얀 펄햄스터라 흰색 제품 사용하니까 파묻혀있으면 가끔 못 찾았음! -_ -)ㅋㅋㅋ
원래 동생이 키우던 아이 성체되서 내가 키우는 거라
쉬야를 맨날 2층 올라가는 터널에다가 하는 버릇을 도저히 못 고치겠음ㅋ
화장실용으로 구매한 모래도 새로 구입해 준 화장실도 다 소용없었음.
그런데 쉬야한 터널 입구에 베딩을 끌고 가서 노랗게 물들임. 하~ 진짜ㅠ
그런 이유로 이번엔 내츄럴로 구매!
먼지가 적다고 하는데 사용해 본 바로는
리빙 박스에 깔 때 미세하게 먼지가 있음.
그리고 사용 후 갈아주려고 보면 바닥에 미세한 먼지가 엄청 많이 있음 ㄷㄷ
그래도 저렴해서 피부에 쓸리는 나무 베딩보다는 이 제품이 나은 것 같아서 재구매했음.
여름이라 종이 베딩은 더워서 JRS3-4도 같이 구매했는데 이 제품이 오히려 먼지가 더 없음.
다음엔 가성비가 더 좋은 JRS3-4로 갈아탈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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