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S 3-4를 쭉 쓰다가 이번에 여름이라 이걸로 바꿨는데 냄새때문에 넘 힘드네요..
그냥 봉지에 대고 냄새를 맡으면 jrs3-4 아무 냄새도 안나는데 이거는 맡으면 나무 냄새 같이 나요..
그정도는 그냥 넘길수 있지만.
햄스터와 만나는 순간 지린내 비스무리 한 냄새가 나네요
전에 친구네 집 햄스터가 냄새가 이상하게 많이 났는데, 바로 그 냄새예요 T_T
우리집 햄스터들은 냄새도 안나고 깨끗하다고 다들 그랬는데, 그게 jrs3-4 를 그동안 썼기 때문인거 같네요
햄스터와 만났을때 나쁜 냄새가 배가 되는 제품인거 같아요
다신 안살거예요 T_T
3만원 배송비 맞추려고 잔뜩 샀는데..
이 여름 에어컨 키고, 냄새때문에 고생해야 하니.. 가져다 버리고 싶네요
아참 그리고 1-2 센티 작은걸 샀는데도 입자가 jrs3-4 보다 커서 폭신함이 덜해요
나무가 뻣뻣하다보니, 애들 톱니바퀴가 쓰러져 있는경우도 있네요
여튼 jrs3-4 로 다시 사렵니다.
이제품 저는 비추예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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