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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
작성일 2019-02-11
조회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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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까봐 처음 데려오는 녀석한테 해줬는데 처음엔 들어가지도 않고 밟고만 다녀서 빼줬다가 일주일 지난 지금 넣어줬더니 잘 들어가더라구요..흐뭇하게 보고 있었는데 한시간도 안돼서 구멍을 두개나 내고 자고 일어났더니 밤새 아작을 내놨습니다...솜이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군요..네가 즐거웠다면 됐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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