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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18-10-07
조회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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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이틀만에 햄스터가 베딩이 필요했는지 갉갉로 두동간 내놓고는 반쪽을 베딩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저희 애가 입버릇이 나빠 생긴 문제이니 예상은 했지만 이틀만에 난 일이라 [8,000원 어치 비싼 베딩을 샀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갉갉거리는 것에 미쳐있는 친구라면 이것은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모양으 이쁘고 기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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