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밥을 아주 가득가득 주는 편은 아닌데요
왜냐하면 수명연장의 꿈을 향하기 때문이죸ㅋㅋ
옥스보우 도넛모양하고 펠렛모양 2~4알정도씩 다른 혼합사료 조금하고 섞어서 줍니다.
입에 즉시 집어넣는것은 역시.. 혼합사료죠. 하지만 배가고프면 결국 먹습니다
저는 이렇게 길들이고 있어요! 빈그릇보면 뿌듯합니다. 몇일씩 두면 위생상 안좋아보여 매일 급여합니다.
밀웜이랑 번데기, 치즈, 호박,당근,브로콜리 위주의 야채의 맛도 길들이며 소량씩 번갈아가며 섞어줍니다
울 햄찌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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