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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사를 키웠습니다.

작성자 장****(ip:)

작성일 2018-07-06

조회 1586

평점 5점  

추천 2 추천하기

내용
벽을 타려고 하는지 제일 높은 부분을 타려고 하는데,
등을 보고 놀랐습니다. 암컷인데 등이 마치 스폰지밥의 가재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리스항구로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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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김****

    작성일 2018-08-13

    평점 0점  

    스팸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골댄이도 ㅠㅠ저 코너를 파고 다시 구석으로 들어가서 안나와여 ㅠㅠ 힘이 넘치네요... 화장실이 무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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