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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ip:)
작성일 2018-06-13
조회 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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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찡이 전에 쓰던 나무집 소변이랑 갉갉 때문에 버리고 새로운 장난감 사주려고 보는데 이게 딱 보여서 샀어요.
조립 짱 쉽고 색 진짜 예뻐요. 일단 사용은 아직 어색하고 낯설어서 지켜만 보는 중입니다 흑
+ 안 쓰네요... 밑에 부분 살짝 갉다가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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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KakaoTalk_20180613_1627091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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