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리고 온 아가를 위해 그래도 후기가 좀 좋은 톱밥으로 주문했는데
데리고 온 다음날부터 기침을 하길래 뭘 잘못한건지 아픈건지 걱정걱정을 해서 병원을 가려다 혹시나 싶어 럭스버로 바꿔주니 기침을 한번도 안하네여...
진작에 조금 더 알아보고 럭스버로 할걸 싶더라구요...
아가가 되게 좋아하고 톱밥 깔아 줬을때는 자기 근처에는 밀어 놓고 자더니 럭스버는 물고와서 자기자리 딱 만들어놓고 자더라구용ㅋㅋㅋ
되게 마음에 들어하는거같아여! 먼지도 거의 없는 편이고 아가도 좋아하니 이젠 럭스버만 애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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