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글을 많이 읽지 못해서... 120이면 충분하겠지... 생각했는데... 골든이에게 넉넉치는 않은것 같아요. 지낼만한거죠.
몇 가지 물건들 놓으니 꽉 차서... 조금 더 커도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이곳에서 파는 제일 큰 쳇 바퀴가 21cm여서 그걸로 샀는데... 쳇바퀴 타는 모습을 보니 더 큰게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짧은 시간을 저와 보내게 되겠지만... 편안히 있다가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도, 기존의 68l에서 일주일 살다가 이사를 했는데... 예전에 비해서는 훨씬 넉넉해진 모습이라...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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