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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야금야금 냄새맡는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4-02-19

조회 36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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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안싫어해서 다행이에요! 사진만 찍고 모래 한 통 다 부워주니까 잘 노네요 

 + 전에 키우던 햄찌는 암컷이여서 몰랐는데 

(화장실모래를 저걸로 바꾸고 나서 보게된거라) 몇개월만에 자기도 수컷이라고 수컷강아지들처럼 몇바퀴 돌아서 쉬 싸는걸 보고나니 넘 웃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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