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구입하는 모래화장실.
그 전에 구매한 것들은 뚜껑이 있으나 없으나,
사각이나 코너나 원형이나
상관없이 밖으로 모래가 너무 튀어서 모래소모도 많고 청소도 힘들더군요.
이 건 사각이랑 코너랑 고민하다 전체 뚜껑인 코너로 주문했는데, 코너형도 충분히 넓고 충분히 모래 많이 들어갑니다;;
햄찌가 좋은지 매번이나 들락거리며 모래 위에서 난리난리인데도 모래가 밖으로 안 빠져요.
그리고 모래에서 쿨하고 취침하네요.
아쉬운 거 뚜껑이 민트나 핑크였으면 좋았을텐데 품절이라서 나무뚜껑으로 구매... 테크와 같은 자작나무 재질인데 햄찌가 갈아내고 똥오줌싸면 씻기가 어렵더군요.
이제 햄찌 화장실은 이걸로 정착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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