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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ip:)

작성일 2022-02-26

조회 15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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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곳이 집말고 없어 나오면 밥만먹고 들어가거나 밤에 나와서 챗바퀴위에 항상 있었는데 

간단히 물로 헹구고 말려 넣어주니 냄새맡고 들어오네요.안들어가면 어떡하지 했는데 겁많은 울햄찌가 들어가네요.아직은 지켜봐야겠지만 잘들어갈듯 싶어요


냄새는 천연 나무에서 나는 향이고 깨끗했어요.혹시나 저는 씻어서 말려 넣어줬지만요

나무 사이 철심?이 있어서 잘 구부려지고 철심이 위험하게 튀어나오거나 하는것도 없이 잘사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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