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신처입구에 한줌 놔주고 뭉쳐있길래 쫌 풀어놨는데
햄찌가 나오면서 냄새맡더니 뒤로 엉덩방아를 뙇~
엇 냄새가 이상한가 무향샀는데 싶어서 빼줘야겠다 싶었는데..
진짜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무슨 16배속 한거처럼 손이랑 입이 안보이게
볼주머니 넣기시작......
아니 진짜 너무 빠르고 뭔가 마약한애처럼 눈똥그래져서
막 막 급하게 쑤셔넣는데
애기 잘못된줄알았네요......
진짜 너무 좋은가봐요..
모모팜이랑 해동지랑 쓰는데..
클린앤코지 본품으로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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