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막 배송이 와서 넣어줬습니다. 들락날락거리고 빙빙 잘 돌아다녀요! 공간이 나뉘어 있으니 좋아하는 대로 써주었으면 좋겠네요.
넣어주며 문득 위에 있는 구멍의 존재를 모르면 어쩌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찾아다니고요. 익숙해지면 더 잘 드나들 것 같네요!
아, 혹시 몰라서 넣어보았는데, 제일 큰 방 안에 햄토피아에서 파는 '베이직 아크릴 화장실'이 딱이에요! 왼쪽 방에 넣어줬는데 딱 고정 막대 들어갈 자리 남기고 들어가더라고요. 거기에 모래 넣어서 줬더니 그 방에 제일 오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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